요즘 포탈사이트를 보면 개인화 홈페이지를 만든다고 대대적인 홈페이지 UI변경을 하는것같다.
얼마전에 yahoo가 개인화 홈페이지를위해 UI를 바꾸고 얼마 뒤에 다음에서도 같이 UI를 대폭 수정한다고 한다.
일단 yahoo의 개인화 홈페이지를 보면 다른포탈사이트와 다른게 오른쪽의 로그인이 되있다.
좀 생소하다.즉 기존의 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불편하게 생각할수 있다.
그래도 마우스를 움직이는 동선은 짧아진것 같아서 좋다.
그렇지만 모든것이 왼쪽부터 시작하는 우리나라에서 좀 불편하게 느낄수도 있을것 같다.
두번째. 색상을 바꿀수 있게 되어있다.
이건 내가 저번에 야후에서 "제2의 제리앙을 찾아라"에서 여러가지를 쓴것중에 하난데
직접보니 신기하다.
물론 채택되진 않았다..ㅡㅡ; 많은 분들이 생각한 방법일것 같다.
anyway, 일단 선택의 폭이 좁긴하지만 나름대로 사용자를 생각한것에 대해서 높게 평가하고 싶다.
하지만 얼마나 많은 사용자가 사용할지는 모르지만...아직까진 일반사람들은 이런것에
관심이없는것 같다.
신기해서 몇번 해본정도가 아닐까 싶다.이왕 제공하는거라면 힘들겠지만 화끈하게(?)
해줬으면 좋겠다.
세번째.넓게 or 좁게 볼수 있게 되어있는것에 대해서는 최소한 나에겐 있선 좋은것같다.
넓게 보면 왼쪽의 매뉴바가 굉장히 눈에 거슬린다.물론 중요하게 쓰시는분도 있겠지만
거의 대부분의 왼쪽 매뉴중에 자주방문하는것은 몇개안될것 같은데 이것저것 붙여놓은것 같다.
물론 변경을 하면 되겠지만 과연 할만한 방문자가 얼마나 될까?..
개인적인 생각으로 그자리에 북마크가 들어갔으면 좋겠다.
네번째. UI변경.
좋은 기능이다.내 스타일로 맘에 맞는곳에 원하는 컨텐츠를 마음대로 움직일수 있는것은
상당히 편리한 기능이다.
실질적으로 이것을 사용하는 사용자는 드물거라는 가정하에 컨텐츠의 기본포지션이
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후의 기본 포지션은 요즘 인기가 있는 UCC를 조금은 무시하는형태을 가지고 있다.
동영상,이미지 컨텐츠나 인기컨텐츠은 하단에 위치해서 이용자가 스크롤을 내려야 하고 요즘 유행하는 실시간 인기 검색어도 하단에 위치하여 사용자가 알지 못하고 넘어갈수도 있을것 같다.
다음도 같이 적고 싶으나 아직 나온지 않은것에 대해 적는것은 좀 아닌것 같아 다음으로 미루고 간단히 정리를 할까한다.
결론,일단 개인화 홈페이지라고 많은 노력과 사용자를 생각하여 만든것은 좋다고 생각하나 얼마나 편할까 하는 생각을한다.
사용자들은 화려한 UI이나 많은 기능있는 홈페이지도 좋아하지만 단순하고 깔끔한 홈페이지 또한 인기가 있을것 같다라는 생각을 한다.좀 의미있는 편리함을 주었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간단한 아이디어를 내자면 거의 모든(?)사이트들이 아마 전부 로그인을 하면 로그인 자리에 XX님이 로그인을 하셨습니다,환영합니다 등 식상한 멘트가 나올것이다. 이보다는 해당 사이트의 기업이미지(CI)에 "xx의 Yahoo"의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내것이라는 친근감있는 이미지를 주는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과연 친근감을 느낄지는 모르지만..ㅡㅡ;
이상 UI에 U도 모르는 초보개발자의 소심생각이였습니다.
ps.요즘 글포스팅하는 재미에 공부를 못하고 있네..빨리 공부하러 고고~




